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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돈내산] 책발전소 브론테샵 Bronte shop 플랫시리즈 플랫백 flat bag 샌드핑크 + 시그니처 펜 초콜릿브라운

gongchemi 2023. 4. 11. 22:05



책발전소 브론테샵에서 올해 플랫시리즈라는 새로운 굿즈를 출시했다.
플랫백, 플랫파우치, 플랫펜케이스 3종.
인스타에서 플랫시리즈들의 감성샷들을 접하고선 꼭 사야지 맘 먹었는데, 오픈 날 생각보다 치는(?) 가격에 플랫백만 구입했다.

오늘 드디어 배송완료!!!
배송완료됐다는 문자가 젤 기다려진다 ㅋㅋㅋ (다들 그렇죠? 나만…?)

설레이는 맘으로 포장 뜯기

포장마저 이쁘다


똬악!!! 뜯었는데
오잉? 생각보다 좀 작다. 많이 작다.. ^^;
에코백 일반적인 사이즈 생각했던 난.. 당황 ;;


13인치 노트북과 비교


노트북과 원씽 책 넣은 모습. 다행히 노트북 들어간다!! 딱 맞다.. 휴~


그래도 반품하긴.. 글코
이쁘게 유용하게 잘 써봐야지 !!
가격은 23,400원.
베이직 회원 쿠폰 할인 1,000원을 받아 22,400원에 구입했다!

https://m.bronteshop.co.kr/goods/event_sale.php?sno=227

브론테

Your daily life curator, BRONTE

m.bronteshop.co.kr


그리고 함께 구입한 시그니처 펜.
나는 초콜릿브라운 색을 구입했다.
잉크펜을 즐겨쓰진 않아서 하나만 구입했다.



다이어리 쓸 때 유용하게 쓸 듯!

Anyway
택배도 기다릴 때가 가장 즐겁고,
막상 뜯어보면 생각과 달라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.
물론 기대 이상일 땐 더욱 기쁘지만..

오늘은 전자에 좀 더 가까웠던 듯..
하지만 앞으로 사용해가며 이 물건들의 기쁨을 찾아나가야지. 후자로 점차 만들어가야지!

p.s. 오늘 비오는 날씨 때문인지 축축 처지고
논문 주제와 작성에 대한 스트레스로 우울했는데
나의 단짝이 먼 훗날 지금을 돌이켜본다면.. 을 상상해보고 소중하게, 그리고 그 스트레스마저 즐겨보라고 했다.
분명 나중에 학교로 돌아가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나는 지금 논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나조차도 부러워하고 있을거다. 진짜 이건 분명하다..!
그래. 너무 스트레스 받으며 (-)기분으로 빠지지말고, 이 상황을 오롯이 수용하고 대학원생으로서의 고민 조차도 즐겨보자.
영소 화이팅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