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리단길 ‘더빛남’에서 쌀국수를 호로록 먹고 https://gongchemi.tistory.com/m/162 [내돈내산] 잠실 송리단길 더빛남 The Viet nam 쌀국수집 직접 가봄 (from.풍자의 또간집) 서울에서 대학동기와의 조우. 서로의 동선에 가장 알맞은 잠실로 갔다. '잠실'하니 얼마전 유튜브에서 봤던 또간집 잠실편이 생각났고, 나도 먹을 수 있는 메뉴였던 쌀국수집, '더빛남'이라는 가 gongchemi.tistory.com 갈만한 카페를 찾던 중, 친구가 나를 위한 “글루텐프리” 디저트 카페를 찾아냈다. 위치도 ‘더빛남’에서 가까웠다.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‘카페 페퍼’. 주택을 개조한 듯 했고, 가게는 2층에 위치했다.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옛 주택의 레트로한 느낌까지. 직원이..